치앙마이여행#치앙마이혼자#치앙마이혼자여행#치앙마이클럽#치앙마이윔업카페#치앙마이조인옐로우#치앙마이스파이시#치앙마이교통수단# (1) 썸네일형 리스트형 (태국혼자여행5) 치앙마이 클럽에 혼자 가다. 치앙마이 첫날밤 가볍게 모자와 티셔츠에 반바지를 입고 주변을 구경하다. 맥주 한잔 할 곳을 찾고 있었는데, 치앙마이에서 제일 핫하다는 윔업카페를 발견했다. #치앙마이핫플레이스# #치앙마이윔업카페# #윔업카페# #치앙마이바추천# 특이 한 점은 pcr검사를 해야 들어갈 수 있었다. 50바트 정도 돈을 내고 검사를 받은 후 라인에 무언가를 입력하고 핸드폰에 있는 여권 사진을 보여 주고야 입장할 수 있었다. #윔업카페입장# #윔업카페후기# 처음에는 무엇을 마실지 몰라 바텐더에게 칵테일 한잔을 주문했다. 빈 테이블이 있어서 앉았다. 태국 노래 라이브 공연을 하고 있었고 많은 사람들이 식사와 함께 위스키나 맥주를 마시고 있었다. 방콕에서 처럼 난 맥주 타워를 주문 했다. 오늘도 타워 다 마시기를 도전하고 싶었기 때..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