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여행#세계여행#치앙마이여행#카오산여행#태국혼자여행#태국국내항공# (1) 썸네일형 리스트형 (태국 혼자 여행3) 카오산 로드에서의 추억을 뒤로 치앙마이로 떠나다. 방콕 2일 차, 완탕면 유명한 곳이 있어서 길을 나섰다. 시크하게 검은색 셔츠와 흰색 반바지로 코디를 해봤는데 방콕의 낮은 너무 더웠다. 하지만 더위보단 배고픈 게 먼저였던 난 여행객 거리를 걸으며 사진도 찍고 드디어 “푸아끼”에 도착했다. #카오산로드 완탕면# #카오산 근처 맛집# 완탕면과 콜라를 주문했다. 너무 기대를 많이 해서 인가? 나에게는 그냥 평범한 완탕면 맛이었다. 예전에 홍콩에 방문했을 때 먹었던 완탕면이 훨씬 맛있었다. 간단히 배를 채우고 땡모반이 먹고 싶어 걷다 근처 카페에서 수박주스를 구매했다. 천장 인테리어가 약간 특이한 곳이었다. 오랜만에 맛보는 수박주스, 땡모반은 너무나 맛있었다. 음료를 들고 더위와 싸우며 람부뜨리 거리로 향했다. 드디어 도착한 람부뜨리 거리에 한 레스토랑 겸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