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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in Overs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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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혼자여행20) 피피섬 첫날 저녁과 밤의 시작 바다가 잘 보이는 테이블에 자리를 잡았다. Chokoh Restaurant Chao Koh Thai Restaurant · PQQF+664, Unnamed Road, Ao Nang, Mueang Krabi District, Krabi 81000 태국★★★☆☆ · 음식점www.google.co.kr 사람들이 많이 붐비지 않았고 작은 해변에 많은 보트들이 보였다. #피피섬맛집추천# #피피섬핫플# #피피섬바다보며식사# #피피섬혼술# #피피섬 Chokoh Restaurant # #피피섬 저녁식사# 저녁은 든든하게 먹고 싶어 여러 가지 태국 요리와 맥주와 얼음도 주문 했다. 태국 혼자 여행 시 간단히 태국어 회화를 알아가면 좋다. 영어가 안 통하는 곳도 많기 때문이다. 태국음식을 주문할 때 메뉴판을 보고 “꺼 안..
(태국혼자여행19) 피피섬에 도착 하다. 푸켓 라싸다 피어에서 피피섬 똔사이 해변 까지는 두 시간이 걸린다고 들었는데 세시간 정도 소요된다. 배멀미를 할까 봐 한국에서 멀미약을 구매 하려고 했는데 건강에 좋지 않다고 해서 구매하지 않았다. #푸껫에서 피피섬# #피피섬 가는 길# #라싸이 피어# #태국 혼자 여행# #피피섬페리# 태국혼자여행 피피섬 가는길 보트의 내음과 화창한 날씨 멋진 절벽의 섬들을 지나다 보니 멀미에 대한 생각은 이미 내 머릿속에서 지워졌다. 태국혼자여행 피피섬 가는길 모두 피피섬의 기대로 들떠 있는지 춤을 추는 사람 함박웃음을 지으며 셀카를 찍는 이들이 많았다. 모두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었고 그 안에 내가 들어가 있었다. 마치 꿈같았다. 비디오 촬영을 하며 설레는 마음을 가슴에 담았다. 태국혼자여행 피피섬 가는길 어렸을 때..
(태국혼자여행18) 푸켓 타운에서 마지막밤과 피피섬으로 떠나다. 태국 친구가 이것저것 주문을 시작했다. 이곳은 태국 동북부 지방 이싼 음식 전문점이다. ร้าน ยำ 9โต๊ะ café & Restaurant ร้าน ยำ 9โต๊ะ café & Restaurant · 50/2 Takuapa Rd, Tambon Talat Nuea, Muang Phuket 83000 태국 ★★★★☆ · 음식점 www.google.co.kr 친구가 무엇을 시켰을까? 기대와 설렘이 몰려왔다 에프 타이저로 먼저 쏨땀이 나왔다. 쏨땀은 이싼의 대표 음식 중 하나이다. 파파야 샐러드라고 불르기도 한다. 그런데 특이하게도 파파야가 아닌 옥수수가 들어 있는 쏨땀이었다. 백종원의 푸드파이터에서 옥수수로 만든 쏨땀을 소개한 유튜브를 본 적이 있다. 쏨땀 종류가 워낙 많고 맛도 조금씩 다른데 한입 먹어..
(태국혼자여행16) 푸켓타운의 라이브 PUB에 가다. 태국 친구와 야시장에서 즐거운 시간과 포만감이 가득한 배를 두드리며 전날 지나가다가 한번 가보고 싶었지만 혼자 가기 뻘쭘해 들어가 보지 못한 라이브바 PAPAZULA로 향했다. Papazula (was Rasta Café) · 15 Phuket Rd, Tambon Talat Yai, Mueang Phuket District, Phuket 83000 태국 ★★★★★ · 음식점 www.google.co.kr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관광객과 가족단위로 오신 분들 모두 즐겁게 라이브를 즐기며 푸껫의 저녁을 즐겼다. 나는 배가 너무 불러 모히또 칵테일을 태국친구는 호가든 생맥주를 주문했다. 칵테일이 빠르게 나왔고 맛도 괜찮았다. 호가든 생맥주는 역시 크다 잠깐 라이브 공연이 준비하는 사이 서로 사진도 찍어 주며 이..
(나트랑둘이여행) 나트랑 둘이연재 포스팅 중단및 삭제 금요일 늦은 저녁 나트랑 둘이 여행의 모든 포스팅을 삭제했다. 여행의 사진들도 모두 삭제 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추억은 마음속에만 담기로....., 관심을 가져주셨던 이웃님들께 매우 죄송하다. 나트랑 이야기는 이렇게 마무리되었지만 계속해서 태국 혼자여행 포스팅을 이어갈 생각이다. 또 내가 좋아하는 삶, 여행, 음악, 패션등으로 포스팅을 채우고 싶다. 생각해보면 짧은 시간을 쪼개가며 정말 열심히 포스팅을 했는데 많이 아쉽기도 하고 한순간의 "삭제"라는 버튼에 나의 노력이 나의 추억이 모두 사라지는 것 같아 허무하다. 많은 변화가 있을것 같다. 새로운 시작 내가 다시 긍정적으로 행복하게 하나하나 만들어 갈수 있게 다시 노력 해보고 싶다. 모두 오늘보다 더 행복하시길 바라며 오늘 포스팅을 마치겠다.
저렴하게 해외항공 예약하는 방법과 인천공항 주차 대행 서비스 해외여행을 할 때 가장 중요한 항공권 나는 어떻게 예약 했을까? 간단한 팁을 드릴까 한다. #해외 항공권 예약 팁# #해외 항공권# #해외 항공권예약# #해외항공권싸게구매하는법# 항공권은 3개월~4개월 전에 미리 예약하는 것을 추천한다. 이번에 냐짱을 다녀왔는데 베트남항공 기준 미리 예약한다면 1인당 왕복 40만 원에 냐짱 왕복권을 구매할 수 있다. 한 달이 지날 때마다 거의 10만 원 이상이 오른다. 많은 예약 방법이 있지만 미리 예약한다면 네이버에 항공권을 검색하면 된다. 네이버 자체 검색 시스템이 잘되어있어 가격 비교하기도 좋고 간편하다. 경유를 한다면 10시간이 넘기 때문에 직항으로 꼭 설정하는 게 좋다. 직항은 5시간 소요된다. #냐짱항공권예약# #냐짱베트남항공# 물론 저가 항공을 타면 더 저렴..
(태국혼자여행15) 푸켓타운 썬데이 마켓과 태국 친구를 만나다. 저녁 식사를 위해 타운 거리를 둘러 보던 중 분위기 좋은 테라스가 있는 Brasserie Phuket 이 눈에 띄어 들어갔다. 입구가 무척 엔틱하고 자연 친화적인 테라스 가있어 거리를 보며 식사할 수 있는 곳이다. Brasserie Phuket old town · 18 Ratsada Rd, Tambon Talat Nuea, Muang, Phuket 83000 태국 ★★★★☆ · 음식점 www.google.co.kr 와인 한잔을 하며 해산물 요리를 먹어야 할 것 같은 느낌의 고급진 레스토랑이었다. 가격이 착하진 않지만 이곳은 태국, 한국보다는 저렴하다. #Brasserie Phuket# #푸켓타운분위기좋은식당# #푸켓타운핫플# #푸켓타운한잔하기좋은곳# 저녁 9시쯤에 방문했는데 식사를 하는 사람들과 가볍게 ..
(태국혼자여행14) 푸켓타운에 가다 빠통비치에서 푸켓타운을 가는 방법 중 제일 저렴한 성태우 버스를 타려고 알아 보았다. 캐리어를 끌고 방라로드까지 가기 힘들어 해변길에서 망고주스를 사며 점원에게 물어보니 버스 여기지나간다고 잡아서 타면 된다고 했다. 한 시간에 한대 정도인 것 같다. 비가 조금 왔지만 주스를 먹으며 기다렸다. #빠통에서푸켓타운교통편# #빠통에서푸켓타운성태우# #빠통교통편# #빠통에서푸켓타운으로가는저렴한방법# #푸켓저렴한교통편# #빠통비치에서푸켓타운# #푸켓교통편# #빠통비치 성태우타는법# 밑에 사진이 보이는 길거리 음료 점원이 친절하게 버스 타는 곳과 버스를 알려주어 안전하게 성태우 버스에 탈 수 있었다. 푸켓빠통비치 분들은 정말 순수하고 친절하다. 시골의 정이 느껴진다고 할까? 기분 좋게 성태우에 올랐다. 성태우 버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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