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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in Overs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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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혼자여행27) 파타야 부아카오거리 라이브 펍(Pub)에 혼자가다. 파타야 워킹스트릿 가는 성태우를 타기 위해 호텔을 나와 부아카오 거리로 향했다. 비가 조금씩 내려 쁘아카오 거리를 걷던 중 락 팩토리 · 210/52-53 M9, Soi Buakhao, Bang Lamung District, Chon Buri 20150 태국★★★★★ · 라이브 음악 바www.google.co.kr Rock factory 에 우연히 들어가게 되었다. 이때는 몰랐다. 나의 최애 라이브바가 될것이라는 것을 말이다. 공연 시작전이어서 가볍게 맥주 작은 병을 주문하자 마치 하늘이 구멍이 난 것처럼 소나기가 내리기 시작했다. 태국혼자여행 부아카오거리 락팩토리에서본 소나기 이곳을 그냥 지나쳐 워킹스트릿으로 향했다면 아마 비에 온몸이 젖어 다시 호텔로 돌아왔겠구나! 안도감과 "역시 나는 여행 운이 좋..
(태국혼자여행26) 파타야 해변 둘러보기 파타야 둘째 날이 밝았다. 전날 푹쉰 덕분에 좋은 컨디션으로 아침 일찍 일어났다. 어디를 가볼까 하다가 파타야 해변을 가기로 결정 호텔을 나섰다. 길거리 구경도 할 겸 천천히 구글지도를 보며 걸어서 이동했다. 과일 주스를 마시고 싶어 찾던 중 타이티를 파는 가게를 발견 30바트로 저렴하게 구매했다. 마음에 드는 가게가 있으면 그가게만 가는 스타일이라서 타이티가 마시고 싶을 때는 호텔에서 거리가 있어도 이곳을 찾았다. 타이티를마시며 걷던 중 안내판을 보고 빵터졌다. 화장실 안내판인데 참 잘표현한것 같다. 아이디어가 신선하고 해야 하나 우리나라에서는 볼수 없는 표지판을 지나 칠수 없어 사진에 남겨두었다. 여기서 간단한 태국어 회화 화장실이 어딘가요? 화장실은 태국어로 "헝남" (ห้องน้ำ) 이다. 헝 (..
( 태국혼자여행25 ) 파타야에 혼자 가다. 수완나품 공항에 도착 국제선 쪽으로 이동 1층에서 파타야 가는 버스에 올랐다. 파타야 가는 버스는 두 종류가 있다. 파타야 시내에서 내려주는 버스와 터미널에 내려 밴으로 호텔까지 연결해 주는 버스이다. 물론 택시를 타고 이동 하는 방법도 있지만 빠르게 이동 할수 있는 대신 기본 1300바트로 가격이 비싸다. 예약가능한 톰택시는 1000밧이다. 나는 가성비를 택했다. 버스는 북 파타야 터미널까지 190밧 호텔까지는 300밧으로 저렴하다. 주의점은 시간 되기 전에 버스에 올라야 한다. 바로바로 출발하기 때문이다. 버스를 놓친 사람을 보았는데 매표소에서 다시 결제해야 한다고 했다. #수완나품공항 파타야 가는 법# #수완나품공항 파타야버스# #수완나품공항 파타야 가격# 버스를 타고 호텔까지 한 시간 50분 정도..
(태국혼자여행24) 피피섬 혼자 여행 마무리 푸켓타운으로 피피섬 마지막날 캐리어를 정리하고 산책에 나섰다. 귀여운 고양이가 피피섬의 마지막날을 반겨줬다. 선착장을 기준으로 왼쪽 길로 쭉 걷다 자연과 너무 어우러지는 카페를 발견 아아를 주문했다. #태국 혼자 여행# #피피섬 혼자여행# #피피섬 여행# #동남아 혼자 여행# #피피섬# 카페 겸 레스토랑을 겸하는 곳인데 지금은 안타깝게 폐업했다. 피피섬은 자연과 동화되는 레스토랑 겸 카페가 많다. 너무 더워서 아아를 정말 빠르게 마시고 다시 천천히 바다를 따라 걸었다. 아름다운 바다를 눈으로 보며 바다의 향을 느끼며 여유로운 피피섬 마지막날의 산책은 계속되었다. 걷다가 School이라는 표지판이 있는 건물을 발견했다. 피피섬에 학교가? 아이들을 위한 곳 같은데 초등학교 인지는 잘 모르겠다. 문득 이런 곳에서 학교를 ..
(해외혼자여행) 해외여행자 보험, 왜 필수인가요? 여행은 사람의 마음을 넓히고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죠 하지만 여행 중에는 예상치 못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어요. 그래서 오늘은 여러분의 여행을 더욱 든든하게 지켜줄 해외여행자 보험의 중요성과 가격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몇몇 국가는 여행자 보험이 있어야 입국할 수 있습니다. 출국 전 미리 발급해 두는게 좋아요 가격도 저렴 합니다. 제가 11일 여행 했을때 가격은 1만 2천원 정도였고 한 달 여행 때는 2만 2천 원이었습니다. 가장 저렴한 플랜 기준입니다. 보험사마다 보장하는 게 조금씩 다릅니다. 꼼꼼히 살펴보고 자신에 맞는 플랜으로 신청하세요 그럼 이제 여행자 보험의 중요성을 알아보겠습니다. 해외 의료 비용, 얼마나 될까요? 해외에서 발생하는 의료비용은 상상 이상입니다. 간단한 진료에서부터 수술까지, ..
(태국혼자여행23) 피피섬에서의 평화로운 하루 바다에 앉아 이 생각 저 생각하며 멍하니 풍경에 빠져들었다. 태국혼자여행 피피섬 바다에 앉기 정말 그림 같으면서 영화 같은뷰에 자연의 위대함을 또 한 번 느끼며 그렇게 나의 힐링의 시간은 마무리되었다. #피피섬바다# #피피섬일상# #태국혼자여행# #태국피피섬혼자여행# #태국피피섬해변# 태국혼자여행 피피섬 바다에 앉아서 본 바다 물이 너무 얕아서 수영을 하지 못한 아쉬움에 리조트로 돌아가 수영장을 이용 가볍게 수영을 즐겼다. 가볍게 수영 후 객실로 돌아와 수영장을 보며 앉아 있는데 어떤 외국인 친구가 아이폰 충전기 좀 빌려 달라고 했다. #피피섬아니타리조트# #피피섬해외친구만들기# #피피섬아니타리조트# #피피섬파카파오무쌉# #피피섬태국음식# 쿨하게 빌려주며 인스타 친구를 맺었다. 조금 불안 하기는 했지만 ..
(태국혼자여행22) 피피섬 둘쨋날 피피섬의 둘째 날이 밝았다. 어젯밤의 열기는 신기루처럼 사라졌고 숙취만 남았다. 숙취를 뒤로하고 어제 만났던 네덜란드 친구들이 추천해 준 피피섬 뷰포인트를 보기 위해 아침 일찍 길을 나섰다. 낮에는 너무 더울 것 같아서 아침 8시쯤 일어나 출발했는데 해가 떠있어서 너무나 더웠다. 망고주스를 하나 테이크아웃해서 쓰린 속을 달래며 길을 걸었다. 구글지도와는 달리 리조트에서 그리 멀지 않았고 곳곳에 표지판이 있어 길은 쉽게 찾을 수 있었다. #태국혼자여행# #피피섬혼자여행# #피피섬자유여행# #피피섬뷰포인트# #태국피피섬# #피피섬뷰포인트입장료# #피피섬가볼만한곳# 태국혼자여행 피피섬 뷰포인트 가는길 계단을 따라 오르는데 너무 더웠다. 헉헉대며 길을 걸었다. 드디어 뷰포인트 1에 도착 매표소에서 30바트를 지..
(태국혼자여행21) 피피섬 첫날밤의 열기 Slinky beach bar를 시작으로 비치바들이 줄지어 있었다. Slinky Bar · PQRF+P48 Andaman Sea, Ao Nang, Amphoe Mueang Krabi, Chang Wat Krabi 81000 태국 ★★★★☆ · 술집 www.google.co.kr 아직 많지 않은 관광객들 불쇼의 뜨거운 숨결과 바다 이 자체 만으로 나를 설레게 했다. #나혼자태국여행 피피섬# #태국피피섬밤문화# #태국피피섬비치바# #태국피피섬 Slinky bar# #피피섬비치클럽# 태국혼자여행 피피섬 불쇼 수영복을 입은 사람들과 가벼운 차림의 이들이 많았다. 자연스럽게 친구가 되는 그런 분위기였는데 처음에는 뻘쭘해 혼자 맥주를 홀짝였다. 태국혼자여행 피피섬 불쇼 불쇼를 보며 담소를 나누는 선남선녀의 관광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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