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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혼자여행13) 태국푸켓빠통 썬셋을 보다. 점심을 먹고 싶어서 호텔 근처를 돌아다녀 보았다. Kochet food 이곳에서 식사를 했다. 일단 메뉴가 많고 양이 많았다. #푸켓빠통코쳇푸드리뷰# #푸켓빠통Kochet food# #푸켓빠통비추천식당# 일단 직원들은 매우 친절했다. 모닝글로리와 볶음밥 그리고 어묵국수를 주문했다. 일단 모닝글로리는 저번에 방문했던 길거리 식당에 비해 윤기도 없고 방라 로드와 비슷했다. 볶음밥은 양이 무지 많았다. 맛은 그냥 평범했다. 그리고 어묵국수는 정말 최악이었다. 내가 참 태국 국수를 좋아하는데 이렇게 비린맛이 나는 국수는 처음이었다. 두 번째로 태국 식당에서 주문한 음식을 남겼다. 빠통에서 이곳은 그냥 패스하길 추천한다. 치앙마이 마야 몰 딱딱했던 포크 립 푸껫 빠통 비린 국수 나의 최악의 선택이었다. 식사를 마..
(태국혼자여행12) 푸켓 빠통비치 맛집 선셋보며 혼술하기좋은 바 & 카페 빠통 해변에서 나의 최애 바&레스토랑을 발견했다. 선셋을 보며 하루를 마무리하기 좋은 곳으로 푸켓 빠통에서 내가 최고로 애착이 가는 곳이다. Le cosy cafe&Bistro patong #빠통 혼술하기좋은곳# #푸켓혼술하기좋은곳# #빠통바다보이는펍# #빠통맛집# #가성비좋은바# 이곳은 마사지를 받고 호텔로 돌아와 우연히 발견하게 된 곳이다. 1층이 카페처럼 생겨서 카페인지 알았는데 2층에서 술과 음식을 즐길 수 있다. #Le cosy cafe&Bistro patong# #푸켓바추천# #빠통분위기좋운바추천# #푸켓빠통식당추천# #푸켓빠통가볼만한곳# #푸켓빠통분위기좋은곳# 내부는 깔끔하고 코지 하면서 세련된 인테리어가 눈에 띈다. 작지만 빠통 바다가 한눈에 보이는 테라스는 마치 한 장의 그림을 보는 듯했..
(태국혼자여행11) 빠통비치에서 엑티비티를 즐기다. 푸켓 빠통에서의 3번째 날이 밝았다. 오늘은 바닷가 산책을 하면서 본 페러글라이딩을 해보고 싶어 바닷가 산책 중 KOKO7이라는 태국 친구와 얘기하다가 그곳에서 액티비티를 즐길 것을 결정했다. 가격은 거의 비슷하지만 KOKO는 무척 친절하다. KO KO 7 jet ski · Thawewong Rd, Pa Tong, Kathu District, Phuket 83150 ★★★★★ · Water sports equipment rental service www.google.com 호텔에서 수영복을 입고 KOKO가 있는 곳으로 향했다. 방라 로드 해변에서 가까운 곳이다. #KOKO7# #빠통제트스키# #빠통해변페러글라이딩# #빠통해변할만한것# #빠통해변여행# 도착해서 KOKO와 간단히 이야기를 나누며 페러글라이딩..
(태국혼자여행10) 푸켓 Patong beach 둘러보기 그리고 슈가클럽 태국여행 9일 만에 한식당에 방문했다. 푸켓 빠통비치에 위치한 “마루” 한식당이다. 호텔에서 3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점심을 든든하게 한식으로 정했다. #태국푸켓한식당# #마루한식당# #빠통비치한식당# #푸켓한국식당# 아기자기한 인테리어의 한식당이다. 오랜만에 한식이라 설레는 마음에 들어갔다. 손님은 많지 않았다. 내 옆 테이블에 외국인 손님들이 즐겁게 식사를 하고 있었다. 해외에서 한식당에 가면 너무 정겹고 마음이 편안해지는 것 같다. 나는 태국을 방문하면 한식을 거의 먹지는 않지만 태국 음식이 조금 질릴 때는 한 번씩 들리곤 한다. 들어가니 한국말 인사로 반겨 주셨다. 사장님이 젊어 보이셨고 무척 친절했다. 빨리 코로나가 지나가 관광객들이 빠통에 많이 와서 번창하시기를 바란다. 위치는 구글맵에 Mar..
(태국혼자여행9) 푸켓도착 빠통비치에 가다. 치앙마이에서 푸켓으로 떠났다. 이번에는 에어아시아를 이용했는데 역시나 타이 스마일 항공보다 좌석도 좁고 불편했다. 태국에는 자주 방문했지만 푸껫은 처음이고 물가가 사악하다는 말때문에 걱정이 많았다. 택시를 타고 호텔로 이동하기는 너무 비싸서 공항 스마트 버스를 이용 하기로 결정했다. #푸켓여행# #푸켓혼자여행# #푸켓공항교통편# #푸켓공항스마트버스# #푸켓스마트버스# 가격은 100바트이며 Phukrtsmartbus.com으로 들어가 시간표를 확인할 수 있다. 공항뿐만 아니라 지역 이동 시에도 이용할 수 있다. 나는 태국 국내 항공으로 푸켓에 도착했기 때문에 국제공항보다는 버스 타는 곳이 가까웠다. 국내 항공 출국장을 나와 국제선 반대편 쪽으로 쭉 걸어가면 흡연실이 있는데 건너편에 하얀색 버스가 서있다. ..
(태국혼자여행8) 치앙마이대학야시장 그리고 재즈바에 가다. 치앙마이 대학 건너편에 야시장에 도착했다. 예상했던 것보다 상당히 크고 사람들이 많았다. 성태우에서 내려준곳은 작은 시장이어서 살짝 실망을 했는데, 밑으로 내려 갈수록 많은 스트릿 상점과 먹거리들이 많았다. #치앙마이# #치앙마이혼자여행# #치앙마이여행# 마야몰 옆에도 야시장이 있었지만 너무 작아서 볼 게 없었는데 이곳은 의류부터 여러가 가지 상품들을 판매 하는 곳이 많아서 사람 구경과 태국 스트릿 패션을 경험하게 되어 좋았다. 강아지가 너무 귀여워서 사진도 찍고 천천히 둘러보았다. 나는 쇼핑보다 저녁식사를 하려고 이곳을 방문했기 때문에 야시장 안에 있는 식당에 들어갔다. 현지인들이 이곳에서 식사를 많이 하는지 정말 많은 사람들과 다양한 메뉴들이 나를 반겼다. #치앙마이사람많은곳# #치앙마이남민해민야시장..
(태국혼자여행7) 비오는 치앙마이 그리고 마야몰 일어나자마자 배가 고파 호텔을 나섰다. 카오소이에서 맛있는 태국 음식으로 허기를 달래고 요거트 가게에서 망고 요거트를 디저트로 먹었다. 호텔에서 수영을 하며 쉬다가 마야 몰 푸드코트에서 점심식사를 했다. 어제 배가 고팠던 기억 때문에 든든하게 두 가지 메뉴를 선택해서 맛있게 먹었다. 밥을 먹고 호텔주변 골목을 걷다가 카페를 발견 타이티를 한잔 마셨다. 골목에 위치해 있어 일부러 찾아가긴 좀 힘든 곳이지만, 나름 분위기 좋은 카페 & 디저트 가게이다. #치앙마이카페추천# #치앙마이타이디저트# #치앙마이남민해민카페# 치앙마이는 방콕보다 덜 덥다고 들었는데 낮에는 돌아다니기 힘들 정도로 태양이 뜨겁고 더웠다. 다행히 엔틱 한 카페들이 많아 잠시 해를 피해 휴식을 취하며 시원한 음료 한잔의 여유를 가진다. 이것..
(태국 혼자 여행6) 치앙마이 남민해민을 돌아보다. 치앙마이 둘째 날이 밝았다. 조식을 신청하지 않았기 때문에 식사를 위해 호텔에서 나와 가까운 거리를 돌아보다. 나의 최애 치앙마이 로컬 식당을 발견했다. #치앙마이맛집추천# #치앙마이로컬맛집# #카오소이# #치앙마이카오소이맛집# 치앙마이 대표음식 중 하나인 “카오 소이” 의 이름을 쓰는 로컬 식당으로 현지인들이 카오소이를 먹기 위해 찾아오는 곳이다. 아기자기한 내부 태국 현지 분위기가 물씬 풍겨 좋았고 사장님이 친절했다. 카오소이는 커리베이스에 닭과 코코넛 밀크를 넣어 만든 수프에 국수를 곁들인 음식이다. 나는 카레를 좋아하는 편이 아닌데 정말 맛있어서 놀랐다. 치앙마이 5일 동안 4번 방문 다른 메뉴들도 먹어 보았는데 푸드코트보다 맛있다. 영어메뉴판이 없지만, 그림을 보고 주문하면 된다. #치앙마이로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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